운세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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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재수(官災數) 
관재수란 나라나 관청으로부터 안좋은 일을 당할 운세를 일반적으로 말한다. 관재수가 있다고 하니 행동을 조심해라는 말을 하는데 나라가 속한 기관에 의해 금전적 손실, 즉 갑자기 많은 액수의 세금이 부과되는 일과 같은 것을 일러 관재수라 말한다. 
수갑을 찬다, 부도가 난다, 송사에 걸리다. 이혼을 하다. 도둑을 맞다. 구설에 오르다. 계획에 차질이 오다. 재수가 없다 등이다. 
관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리한 욕심은 금물, 자만심, 성급한 판단과 행동은 피해야 할 것이며 매사 신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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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재(三災) 
삼재가 들면 삼재팔난이 생긴다고 하는데, 삼재는 화재, 수재, 풍재를 말하며 팔난은 손재, 주색, 질병, 부모, 형제, 부부, 관재, 학업 등을 말하며 이것을 합쳐서 삼재팔난이라고 한다. 삼재가 들면 삼년 동안 이러한 것들로부터 고통을 받는다고 하는데, 제일 먼저 시작되는 해를 들삼재라 하여 중간이 눌삼재, 마지막 해를 날삼재라고 부른다. 일상생활에서 삼재라는 말을 자주 쓰는데, 삼재가 들어오니 조심하라고 하면 기분이 그리 좋지 않지만, 하지만 삼재는 누구나 12년마다 한번씩 돌아오게 되었고, 삼재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그 누구도 없다.
- 천살(天殺) : 천재지변으로 당하는 사고나 불가항력적인 사고.
- 지살(地殺) : 교통사고나 노상의 횡액
- 인살(人殺) : 보증이나 사기수에 고통을 당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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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합(宮合) 
결혼적령기가 되면 결혼에 앞서 누구나 궁합에 대해 궁금해 하고 궁합을 맞추려고 한다. 이는 남녀의 사주를 오행에 맞추어 상생과 상극을 보아 그 길흉을 알기 위해서이다. 사주와 오해에 살이 있으면 불길하다 했으며,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혼사에서 궁합을 중요시 여겼다. 혼사를 하기에 앞서 운명을 미리 진단하는데 그 중요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어떤 인연이든 그 인연을 합해 성격, 속궁합, 사주팔자 등 합쳐진 운세의 흐름을 진단하여 결과를 알아보는 것이 궁합이지만, 100% 좋은 궁합즉 완벽한 궁합은 없다고 한다. 누구나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변화에 현명한 대처를 하지 못하거나 순응하지 못한다면 불행을 맞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생에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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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符籍)  
부적은 상서로운 영험한 신앙의 뜻으로 유래된 것이나 부적이 그 효험을 나타내려면 마음가짐이 바르고 깨끗해야 한다. 
복을 빌고, 재앙을 물리치려하는 간절함과 신의 은혜를 입기위해 적덕과 경건한 성실성이 필요하며, 부적을 지닌 사람은 반복해서 마음속에서 그 간절함을 빌어야 한다. 부적이란 인간과 하늘의 기운을 연결하는 신의 증표라고 한다. 그래서 부적은 인간의 소원을 하늘에 알리는 하나의 대화통로로 볼 수 있다. 부적은 사용목적과 기능에 따라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주력으로 좋은 것을 증가시켜 이를 성취할 수 있게 하는 부적이며, 또다른 하는 사나 액을 물리침으로써 소원을 이루는 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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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해몽(解夢)    
일연스님의 <삼국유사>, 조선시대의 학자인 성현의 <용재총화> 등 여러 문헌에 꿈에 대해 나온다. 누구나 사람들은 꿈을 꾼다. 
꿈을 잘재의식의 형태로 볼 수 있으나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조짐 즉 예언적인 형태로 우리 조상들은 예로부터 해석을 해왔다. 
우리 속담에 “꿈보다 해몽이 좋다”는 말이 있듯이 흉몽을 길몽으로 풀이하기도 하는데 이는 미래에 일어날 일을 예찌하여 
좋은 일로 바꾸기 위해 대비한다는 뜻으로 해석한다면 꿈해몽은 우리 일상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꿈은 중요한 일을 알리는 예언적 형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꿈을 꾼다. 꿈해몽을 바로 할 수 만 있다면 
길흉을 판단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 큰 도움을 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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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성취기도(所願成就祈禱)    
기도는 신과의 교감을 목표로 이루어지는 행위로서 인간의 재해를 없애고 행복을 구하고 성취에 도달하기 위한 의식이다. 
기도는 어느 것이나 그에 대한 응답을 전제로 성립되며, 그 응답을 통해서 불안정한 심리상태를 보상해 주기도 한다. 
즉, 기도는 몸과 마음을 정갈히 하고 자신이 바라고자 하는 소원에 대하여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신에게 간절한 마음으로 
이루고자 하는 성취에 대해 지극정성 일도정성의 마음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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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精誠) 
정성이란 굿과 치성, 고사 액막이 등을 지내주는 일을 말한다. 일정한 음식이나 제물을 차려놓고 천지신명께 기도를 드리는 것이다. 
그 정성이 하늘에 닿아 뜻한 바를 이루도록 한다는 내용을 가지고 절차를 지내며 신께서 감응하도록 하는 의식이다. 공을 들여라, 
치성을 드려라 하는 것은 바로 정성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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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천도 (지노귀, 자리걷이) 
진도귀굿은 지노기, 진오귀, 오구굿 등 다양하게 불려진다. 이 굿은 죽은 망자를 위로하고 망자의 넋이 구천에서 헤매지 말고 저승으로 빨리 들어가 다시 환생하도록 기원하는 굿이다. 그러나 이 굿의 참 뜻은 죽은 자와 산자의 마지막 연결고리를 이 굿을 통하여 후손들이 자손으로서의 임무를 다했다는 안도감과 망자와 연결된 인간의 정을 끊어 줌으로써 후손들이 망자를 빨리 잊어버리고 평시로 돌아가 본인들의 생업에 열심히 종사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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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굿, 우환굿
집안에 우환이 있어 몹시 아픈 환자가 있을 때 쾌유를 비는 뜻으로 천지신명님께 기원하는 굿이다. 지금은 의학이 발달하여 이 굿을 하는 사람이 드물지만 우리의 전통문화라는 차원에서 계속 계승되도록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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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굿, 운맞이   
운(재수)이란 매년 그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고, 해에 따라 운이 사람들에게 다르게 작용되므로 올해는 잘 풀릴 것 같은데 하는 일마다 안되고 막히는 경우가 생긴다. 좋은 기운이 들어오는 해에 재수나 운맞이를 하는 것은 좋은 운을 내려 달라고 조상님과 신련임께 고하는 정성이다. 옛말에 운맞이를 하면 조상 바람을 잠재운다고 하는 이야기가 바로 그런 까닭이다. 그 집안에 운이 들어 왔을 때 운을 맞이하지 못하면 그 운이 비운이 되어 좋지 못한다고 한다. 그래서 그 운을 잘 받아주어야 하는데 그 때 하는 굿이 운맞이굿이며 재수굿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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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홍수맥이  
정월은 새해에 첫번째 드는 달이고, 액막이 홍수맥이 삼재풀이는 그 행에 수가 사나운 사람들이 흉한 운을 막아보내고 좋은 운이 들어 오기를 기원하는 행사이다. 딱히 정월 추에 하는 것은 흉한 것이 먼저 자리잡기 전에 먼저 보낸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그렇게 신당에서 풀어 낸 홍수맥이를 보름달 조밥을 준비해서 바닷가에 가서 보름달 맞이를 하면서 달집을 태우며 멀리 바다 건너 흉한 것을 보낸다.